일본가면 사야 될 양주1

조니워커블루라벨
한국27 일본16.7만원
부드럽고 풍부한 질감
달콤한 허니향과 부드러운 스모키함
초심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영화 타짜에서 화란이가

글랜리벳 12년산
한국7.8 일본3.7만원
달콤한 청포도와 신선한 과일향
은은한 바닐라와 오크풍미
깔끔하고 부드러운 마무리에
초심자에게도 강추
누가 위스키가 뭐예요?
묻는다면
글렌리벳이라 해도 됨

기초교육 가성비 끝판왕
글렌피딕 12년
한국7.5 한국3.9만원
글렌리벳이 청포도라면
글렌피딕은 사과다
글렌리벳은 깔끔하고
글렌피딕은 살짝 무게감있음
싱글몰트가
아예 처음이라면 글렌리벳
초심자지만
깊이가 필요하면 글렌피딕

맥켈란 12년산 더블캐스크
한국12 일본7.5만원
달콤한 꿀과 건포도의 풍미
은은한 오크 스파이스
부드러우면서도 깊이있다
맥켈란은
사두면 손해 없다는 전설도 있음

산토리 가쿠빈
한국3.8 일본1.6만원
부드럽고 깔끔한 풍미
가성비 하이볼로 유명함
솔직히 얘는 안하고 싶었는데
한국에서 만원할인에
1인1병 제한에도
1시간만에 품절되는거 보고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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